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칸게츠 아야 (문단 편집) == 도감 == [anchor(기초파일)] ||<:>'''기초파일'''||<:>'''[[#중급파일|{{{#eee 중급파일}}}]]'''||<:>'''[[#고급파일|{{{#eee 고급파일}}}]]'''||<:>'''[[#음성|{{{#eee 음성}}}]]'''|| ||<-6>{{{#!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272a3d, #535977, #6a5069), linear-gradient(to right, #567c97, #383850)" '''{{{+3 {{{#92f7ef __{{{____}}}신장__}}} : 165㎝}}}''' '''{{{+3 {{{#92f7ef __{{{____}}}체중__}}} : 50㎏}}}''' '''{{{+3 {{{#92f7ef __{{{____}}}생일__}}} : [[1월 18일|{{{#eee 1월 18일}}}]]}}}''' '''{{{+3 {{{#92f7ef __{{{____}}}성별__}}} : 여}}}''' '''{{{+3 {{{#92f7ef __{{{____}}}의견__}}} : 나와 함께 미(美)를 찾아보자.}}}''' '''{{{+3 {{{#92f7ef __{{{____}}}출현__}}} : 중앙청, 항구도시}}}''' {{{#!wiki style="text-align: center" '''{{{#!html 상세}}}'''}}} {{{#!wiki style="padding: 5px;" 유명한 프리랜서 사진작가. 렌즈로 순수한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데 뛰어나다. 미소녀에 대한 집착이 강하고, 소문에 의하면 많은 여성과 썸을 탔다고 한다. 흑문 사건 당시 촬영된 도시의 잔상들은 그녀에게 많은 찬사를 안겨줬지만, 정작 평소엔 다양한 미소녀들이 그녀의 사진의 주인공으로 내세우거나 아름다운 그녀들이 모였다고 생각하는 길거리에 나와 어울리는 모델을 찾는 데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 촬영할 때 상대방의 영혼을 한동안 사진에 가두기도 한다. 영상은 한 층 더 역동적이게 되면서 모델 역시 그 시간 동안 무엇이 일어났는지 알 수 없게 된다. 세계를 독특한 각도로 기록할 수 있는 것은 결코 외관이 그럴듯한 모습만 촬영하는 것이 아니라 그녀의 카메라에 잡히는 모든 순간이 최고로 아름다운 순간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인물과 사물을 찍었지만 아직까지 제대로 만족할 만한 결과물을 얻지 못했다. 그 상상 속의 극치였던 아름다움은 과연 어디에 숨어 있을까?}}} }}}}}}|| [anchor(중급파일)] ||<-2><:>'''[[#기초파일|{{{#eee 기초파일}}}]]'''||<:>'''{{{#eee 중급파일}}}'''||<:>'''[[#고급파일|{{{#eee 고급파일}}}]]'''||<:>'''[[#음성|{{{#eee 음성}}}]]'''|| ||<-5>{{{#!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675481, #da6b7c 50%, #d2a2ae)" [[파일:영7 선호.png]]'''선호'''}}}}}} || ||<-1> '''좋아하는 것''' ||<-4>미소녀, 촬영 장비 || ||<-1><:>'''싫어하는 것'''||<-4>벌레, 평범한 것들 || ||<-5>{{{#!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675481, #da6b7c 50%, #d2a2ae)" [[파일:영7 신기.png]]'''신기'''}}}}}} || ||<-1><:>'''신기'''||<-4>'''목걸이 · 브리싱가멘''' || ||<-1><:>'''신기 스토리1'''||<-4>아름다운 여신 프레이야가 착용한 목걸이는 매혹적인 마력을 지녔다. 피부와 생김새는 물론, 영혼마저 빛을 띄워 보는 이의 마음도 따뜻해진다. || ||<-1><:>'''신기 스토리2'''||<-4>여신의 새하얀 목 사이로 밝게 빛나는 진주가 늘어져 있다. 안개 속에서 보일 듯 말 듯 하던 얼굴이 소위 말하는 미(美)의 형태로 세상에 내려와 눈빛을 보이고는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져 버렸다. || ||<-1><:>'''신기 스토리3'''||<-4>아름다운 것을 추구하는 것은 인간의 타고난 본성이다. 눈으로 느끼고, 카메라로 포착하고, 거리낌 없이 접근하며, 그 어떤 비난도 수용하지 않기로 한 칸게츠 아야는 본성을 따르는 길을 택했을 뿐이다. 만약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움 속에서 익사할 수 있다면, 이 어찌 행복한 일인가. || ||<-5>{{{#!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675481, #da6b7c 50%, #d2a2ae)" [[파일:영7 능력.png]]'''능력'''}}}}}} || ||<-1><:>'''신기사 능력'''||<-4>'''영혼 가두기''' || ||<-5>{{{#!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675481, #da6b7c 50%, #d2a2ae)" [[파일:영7 일상.png]]'''일상'''}}}}}} || ||<-1><:>'''일상 스토리1'''||<-4>흑문 사건이 터졌을 당시 칸게츠 아야는 도시에 남아 종말의 절정을 찍는 길을 골랐다. 몬스터에게 습격당하는 순간 그녀는 셔터를 눌렀고, 파괴된 도시와 방황하며 도망치는 군중, 그리고 괴물의 눈동자 속에 비치는 잔상이 카메라에 담겼다. 그 잔상은, 열광하는 표정을 지은 자기 자신이었다. 세상에서 온 꽃이 시들어버리는 그 순간을 영원히 기록하는 것이, 그녀가 신기사로 각성하는 계기였다. || ||<-1><:>'''일상 스토리2'''||<-4>칸게츠 아야는 사생활에 대한 평이 매우 좋지 않아, 그녀는 늘 많은 여성 모델들과 썸을 타고 있다는 의심을 받았다. 하지만 그녀에게 있어선 그녀의 카메라엔 아름다운 육체뿐만 아니라 순수한 영혼을 담는 일이기 때문에 자신의 촬영 상대와 어울리는 데 필요한 준비 작업에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게다가...... 그 사람들의 의심 또한 사실이다. 누가 귀여운 미소녀와 사귀는 것을 싫어하겠는가? || ||<-1><:>'''일상 스토리3'''||<-4>취재 도중, 칸게츠 아야는 자신이 촬영의 길을 걷게 된 이유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녀가 아직 한 명의 학생었을 무렵, 일찍이 극도의 아름다움을 만난 적이 있었다. 그녀는 지금까지 자신이 본 것이 사람인지, 아니면 하나의 풍경인지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그저 그 아름다움 아래에 있는 모든 것은 언급할 가치가 없게 되었다. 그 세계의 문에 발을 들였고, 그 문은 열린 것이다. || ||<-5>{{{#!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675481, #da6b7c 50%, #d2a2ae)" [[파일:영7 동료평가.png]]'''동료 평가'''}}}}}} || ||<-1><:> [[쥬쿠|[[파일:쥬쿠 아이콘.png|width=70&align=center]]]]||<-5>{{{+1 [[쥬쿠|{{{#222,#ddd 쥬쿠}}}]]}}}[br]모델 제의를 받았던 적이 있었는데, 보수가 매우 많았습니다. 하지만 닌자는 공적인 기록을 남기면 안되기 때문에...... 섭외를 거절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 ||<-1><:> [[안(영원한 7일의 도시)|[[파일:안 아이콘.png|width=70&align=center]]]]||<-5>{{{+1 [[안(영원한 7일의 도시)|{{{#222,#ddd 안}}}]]}}}[br]그녀는 다른 사람을 칭찬하는 걸 정말 잘해요...... 제가 그렇게 예쁜가요? 헤헤. || ||<-1><:> [[세츠(영원한 7일의 도시)|[[파일:세츠 아이콘.png|width=70&align=center]]]]||<-5>{{{+1 [[세츠(영원한 7일의 도시)|{{{#222,#ddd 세츠}}}]]}}}[br]미소녀 감상 방면에 있어서는 전문가가 따로 없어. || [anchor(고급파일)] ||<-2><:>'''[[#기초파일|{{{#eee 기초파일}}}]]'''||<:>'''[[#중급파일|{{{#eee 중급파일}}}]]'''||<:>'''{{{#eee 고급파일}}}'''||<:>'''[[#음성|{{{#eee 음성}}}]]'''|| ||<-5>{{{#!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675481, #da6b7c 50%, #d2a2ae)" [[파일:영7 인연.png]]'''인연'''}}}}}} || ||<-1><:>'''인연단편1'''||<-4>칸게츠 아야는 거대한 재단 집안 출신으로 제대로 한 때엔 제대로 된 상속자로서 정성들여 키워졌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사진촬영의 길에 들어선 뒤 자신의 상속권을 깨끗이 포기했다. 정기적으로 가족에게 경제적 지원을 받았다는 것을 제외하면 그녀와 가족의 관계는 아무것도 없었다. 그런 관계이다 보니 길거리에서 우연히 이복 동생인 [[레지안]]을 만났을 때도 두 사람은 인사 한 마디 나누지 않고 각자의 길을 걸었다. || ||<-1><:>'''인연단편2'''||<-4>칸게츠 아야가 가지고 있는 카메라 박스에는 다양한 전문 기자재가 가득 차 있어 그녀가 현재 뭘 하고 있든 촬영하고 싶은 모델을 만나면 곧바로 작업에 들어갈 수 있다. 그녀의 카메라 박스는 준비가 지나치게 잘 된 탓인지 던지면 곧바로 흉기가 될 수 있을 정도로 무거운 상태다. 칸게츠 아야는 최근 외출할 때 부담을 덜기 위해 이동할 수 있는 기구를 구매하는 걸 고려하고 있다. 자동차는 너무 빨리 달리면 소중한 풍경을 놓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과감하게 제외했다. || ||<-1><:>'''인연단편3'''||<-4>칸게츠 아야의 예술적 재능은 다재다능이다. 촬영뿐만 아니라 그림과 음악에 대해서도 소질이 있다. 그녀는 자주 콘서트홀이나 미술관, 그리고 극장 근처에 자주 나타나 신예 예술가들과 미학적인 이야기를 나누며 하루를 적당히 보낸다. 그리고 얼마 후면 그녀의 사진첩에 새로운 모습이 등장할 것이다. 음.... 어느 친구 덕분에 새로 사귄 친구들은 거의 빼어난 미인들이라고 할까. || ||<-1><:>'''인연단편4'''||<-4>칸게츠 아야는 화려한 언행과 아름다운 비유로 그녀가 좋아하는 상대를 칭찬하는 데에 능숙하다. 설령 당신이 그저 최신 헤어스타일을 따랐을 뿐이라고는 해도, 그녀는 항상 상대방이 자신을 꾸미는 것에 정성을 쏟아부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안이 늘 똑같은 하녀 복장을 한 것을 알게 된 뒤론, 중앙청에 보고를 하러 올 때마다 예쁜 드레스를 선물했다. 하지만 출근할 때 마다 안이 업무 편의를 위해, 계속 드레스 위에 일하기 편한 하녀복을 덧입은 것을 보고 나서야 그녀를 꾸미는 취미를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 ||<-1><:>'''인연단편5'''||<-4>칸게츠 아야의 사진 전시회의 표를 얻는 것은 굉장히 힘들다. 정작 본인은 최고의 작품을 찍지 못했다는 이유로 표를 던지는 경우가 많았고, 덕분에 전시가 연기된 적이 지금까지 몇 번이었는지 셀 수 없을 정도다. 일단 이런 일이 생기면, 그녀는 밖으로 나가 바람을 쐬며 전 세계와의 연락을 끊어버린다. 중앙청에 기입된 건 예비 연락처뿐이었기 때문에, 지휘사는 자신이 매니저한테 얼마나 많은 하소연을 받았는지 알 수 없을 정도였다. || ||<-5>{{{#!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675481, #da6b7c 50%, #d2a2ae)" [[파일:영7 추억단편.png]]'''추억'''}}}}}} || ||<-1><:>'''추억단편1'''||<-4><:>{{{#!wiki style="text-align:left" {{{#!wiki style="background-color:#e7e2e6,#181d19;color:#52445b,#c2bbb1" {{{#!folding 쉴 새 없이 쫒기는 중 ---- {{{#!wiki style="text-align:center" '''내레이션'''}}} }}} }}}}}}|| ||<-1><:>'''추억단편2'''||<-4><:>{{{#!wiki style="text-align:left" {{{#!wiki style="background-color:#e7e2e6,#181d19;color:#52445b,#c2bbb1" {{{#!folding 열정 ---- {{{#!wiki style="text-align:center" '''내레이션'''}}} }}} }}}}}}|| ||<-1><:>'''추억단편3'''||<-4><:>{{{#!wiki style="text-align:left" {{{#!wiki style="background-color:#e7e2e6,#181d19;color:#52445b,#c2bbb1" {{{#!folding 새로운 아름다움 ---- {{{#!wiki style="text-align:center" '''내레이션'''}}} }}} }}}}}}|| ||<-1><:>'''추억단편4'''||<-4><:>{{{#!wiki style="text-align:left" {{{#!wiki style="background-color:#e7e2e6,#181d19;color:#52445b,#c2bbb1" {{{#!folding 감상 ---- {{{#!wiki style="text-align:center" '''내레이션'''}}} }}}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